Natural Energy

네 안녕하세요.
저희는 6개월 차 신혼부부 이우형, 최유정이라고 합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매일 저녁 7~8시까지 밖에 있다보니 건강챙기기 힘들잖아요.
뭐좀 챙겨먹고 싶은데, 2명은 좀 부담되기도 하고...
그러던 중에 주변 지인에게 내추럴에너지 & 웰핏을 추천 받았어요.
가격도 착한데 성분도 착하다고.

사실 남편이 아침에 화장실을 오래가는 편이라 매번 눈치싸움을 했었거든요.
근데, 달라졌어요 ㅎㅎ 그래서 아침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졌구요.
또 저역시 뭘 챙긴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건강해지는 느낌도 있고 마음에 듭니다.
특히 가격이 착하니까 한 2~3개월치 쟁여놔도 부담도 없구요.

사실 매일 1~2시간씩 출퇴근 시간을 내내 서있다보면
별다른 운동을 할 수는 없어요.
그래도 집에 들어오면 만보기앱으로 10,000보 이상은 찍혀있더라구요.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아침에 바쁜데 화장실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분께
진짜 하루효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가성비 끝판왕!
정말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용량은 거의 2배인데 가격은 절반가까운 제품도 많구,
우리집은 2명이나 먹으니 가격부담도 덜하고 너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영종이 엄마 김수아입니다.

사실 모든 건 아이입맛 때문이었어요.
아이가 편식이 좀 있어서 평소 밥도 잘 안 먹으려고 하는데
비타민이나 아이 홍삼같은 건 엄두도 못냈거든요.
그런데 주변 어머님들에게 내추럴에너지 & 웰핏이
맛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먹어봤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성분도 괜찮은 듯 하구요.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넘 잘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덩달아서 다이어트 겸해서 효소 먹고 있는데
확실히 화장실 가는 횟수가 달라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행복합니다.
아이가 먼저 찾으니 편식도 좀 나아지는 거 같구요.

제 일도 있고 아이도 케어하다 보니 사실 평소에 운동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아이와 산책하고 애기아빠랑 주말에 나들이나 캠핑가고
그렇게만 해도 하루가 너무 빠르게 가더라구요.

아이가 먹을 제품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건 산양유 정말 추천드려요.
산양유의 경우 저도 먹어봤는데 맛이 정말 괜찮구요.
저처럼 몸매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면 하루효소 추천드려요.
정말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아이엄마원픽!
아이에게 건강식품 먹이고 싶다면 정말 고민할 필요도 없을 거 같아요.
설탕이나 칼로리도 높지 않은데 어떻게 이렇게 맛을 잘 잡았는지 궁금할 지경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 살고 있는 최재성이고
여기는 예순이 넘으신 저희 어머니 전양걸 여사입니다.

어머님이 언젠가부터 걸음이 힘드신 거 같았는데 ‘보스웰리아’를 찾으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몇 년전부터 TV만 켜면 보스웰리아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검색해보다가 나름 성분 착하고 가격도 부담없는 제품을 찾다보니
내추럴에너지 & 웰핏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매일매일 먹을 거라 가격도 상당히 중요한 점이었거든요.

지금 어머님이 드신지는 6개월 정도 되셨는데요.
그전엔 집에 자주 계실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이렇게 주변 공원도 산책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머니가 약이라고 생각 안하시고 편하게 드셔서 넘 좋구요.

우선 정품인증서나 성분명을 솔직하게 밝힌 점 (보스웰릭산 65%)
그리고 알약까지 목넘김을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크게 알려져 있지 않는 브랜드이지만
솔직하게 모든 걸 이야기하는 점이 패기 있어보이고, 신뢰감도 들고 좋았어요.

지금 어머님은 보스웰리아를 드시고 계신데요.
보스웰리아로 유명한 북인도산이고 보스웰릭산이 65%이나 들어가 있는데
홈쇼핑제품보다는 거의 1/2가까이 저렴하거든요.
가성비도 성분도 모두 괜찮아서 추천드리고
특히 저와 같이 어머님 선물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365일효도!
사실 매번 명절이나 어버이날마다 홍삼도 사드리고 건강식품들도 사드렸지만
사실... 그때만 드시고, 잊어버리고 그래서 저희도 부담되는 일이 많았는데,
내추럴에너지 & 웰핏은 가격부담이 없으니 한 1년치 쟁여둬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계양에 살고 있는 55세 중장비 기사 차태문입니다.

나이가 50대를 넘어가니 이제 뭐좀 챙겨먹어야겠다 싶었는데 집사람이 사주더라구요.
사실 그전에 건강식품은 질색했었는데 (아직 생생할 나이기도 하고)
먹어보니 좀 맑아지고 힘도 생기는 거 같아서 계속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지금 한 4개월 정도는 되었구요, 먹고나서 하루가 좀 더 생생해진 기분이 듭니다.
매번 하루를 마치면 쉬고만 싶었는데 밤 늦게까지 좀 더 생생하게 있는 기분도 들구요.
또 먹기도 편해서 챙겨먹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중장비를 하다보니 몸을 쓸 일이 참 많아서 별다른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사실 무거운 기자재들을 옮기고 설치하다보면... 그냥 숨쉬는 것만으로 운동되는 느낌이에요 ㅎㅎ

영원한 청춘!
나이가 들어도 든든하게 지켜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죠. ^^